전체 글2 [위르겐 클롭] 리버풀 시리즈 2 : "동화같은 시작을 기대하지 마라." 리버풀을 응원하면서 가장 사랑했던 감독 위르겐 클롭입니다. 2024. 6. 21. [위르겐 클롭] 리버풀 시리즈 1 : '영광의 시작' 리버풀을 응원하면서 가장 사랑했던 감독 위르겐 클롭입니다. 2024. 6. 20. 이전 1 다음